사물에 대한 생각

[사무실] 개업한 치과에서 꽁자로 받은 "칫솔"

반생자 2017. 2. 17. 09:56

이것은 개업한 치과에서 하사한 뚜껑 있는 "칫솔"이다.


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점심 식사하러 가다가 받았다.

점심 먹고 사용해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.

내 영혼까지 닦아 줄 수 있을 것 같다. 이름을 지어주고 곁에 두어야겠다.

뭐로 지을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