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것은 개업한 치과에서 하사한 뚜껑 있는 "칫솔"이다.
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점심 식사하러 가다가 받았다.
점심 먹고 사용해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.
내 영혼까지 닦아 줄 수 있을 것 같다. 이름을 지어주고 곁에 두어야겠다.
뭐로 지을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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